스테이크 먹으러 어디 가냐고요? '화가' (중마동)

인테리어가 괜찮아 보이는 집이 생겨서 한번 가봅니다

주로 판매하는 메뉴는 

밥이랑 스테이크 파스타 등등등 다양하네요

입구쪽에 판매하는 엿 그리고 책

메뉴판

부채살 스테이크 한번 주문해봅니다

메인메뉴 기다리는중

가게안은 어느정도 넓은것 같네요

주방에는 요리사 두분이랑 서빙 한분 이렇게 있었어요

여기 식당은 카운터 앞쪽에 있는 스피커 하나밖에 없네요

그래서 음악을 틀었더니 먼가 시끄러운 느낌이 들어요

메뉴를 시키고나서 20분정도 지나니 빵이랑 스프가 왔네요

음 스프맛이네요

버터에 듬뿍 찍어먹으니 굿입니다

그다음은 스테이크 

스테이크 시키면서 어떻게 구워줄지 물어볼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네요 그냥 먹으면 되는거임

기본반찬 

김치랑 겉저리 맛이 좋네요 국밥집해도될듯

깍두기만 빼고 맛은 베리굿

고기는 완전 익혀져있어요 부채살이라 그런가

칼로 쓱쓱하니 금방 썰립니다

맛은 뭔가 깊은 맛이라 해야될까 풍미가 있네요

소스에도 찍어먹고 좋습니다

감자가 크긴크네요 왕감자도 먹어봐야죠

마지막 한조각까지 마무리하는 자세

개인적의견

레스토랑은 가게분위기라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뭔가 애매한 느낌이네요 이도저도 아닌느낌?

그리고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30분정도 기다렸네요

네이버에 평점 4점이 넘는 식당이였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점 5점만점

가게분위기 ★☆☆☆☆

             맛  ★★★☆☆   

     신속함  ★☆☆☆☆

     가성비  ★☆☆☆☆

 

  총합점수 :   ★

 

제가 생각하기로는 레스토랑은 분위기와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가격이지만 뭔가 대접받고 싶은 기분이 들고싶기도 하고요 

근데 그냥 식당에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이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