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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자아 (식당)

점심먹을려할때 짜장면이 생각난다 '총관루' (금호동)

by 싸니이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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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2층에 있는 짜장면집 총관루 손짜장집 도착했어요 그럼 한번 들어가볼까요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가 되있네요 그래도 저는 짜장면집이니까 

짜장면 시켰습니다!

내부는 정말 넓네요 밖에서 볼때랑은 완전 틀립니다 넓어서 마음에 들어요

테이블마다 고춧가루가 준비되어있어요 식초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짜장면이 도착했네요 엄청 맛있어 보여요

반찬 담아주는것도 깔끔하게 잘 담아주셨어요 

면발이 탱글탱글한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순식간에 비벼지네요

어느정도 비벼지고나서 고춧가루 투하 이제 맛있게 먹을일만 남았네요

짜장소스가 끈적이는 맛이 없기는 하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호불호가 갈리겠어요

개인적의견

맛 ★★☆ 5점 만점에 3점

그이유는?

짜장면이니까 제일 중요한건 면발이라고 생각한다 미끄러지듯이 비벼지는 면발 정말 마음에듭니다 짜장소스는 물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소스에 들어있는 각종 채소와 고기들이 많이 씹히지는 않습니다 좀 아쉽군요

 

가성비 ☆5점 만점에 3점

그이유는?

짜장면이니까 6000원정도면 다른가게랑 비교해도 비슷하다 1000원 차이 라고 해야할까? 무난하니 괜찮다

 

가게에 다시가고싶은마음 ☆5점 만점에 3점

그이유는?

이정도로 탱글탱글한 면발이라면 다른 면종류 음식들을 먹어봐도 될것같다 음 근데  다시 짜장면을 먹으러는 안갈것같기는 하다 면도 탱글탱글해서 좋기는한데 물같은 소스가 내 취향은 아니고 소스에 건데기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면은 맛있는데 소스가 좀 아쉽다 이상이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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