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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밥먹으러 가는길
도착했습니다 금방오네요
저는 들깨수제비 먹었네요
사장님이 해물칼국수는 2명정도 먹어야
해물이 많아서 맛있다네요
그래서 들깨수제비 시켰음
아니 수제비 주기전에
꽁보리밥?
사장님이 비빔밥 해먹으래요
나물 집어넣고요
참기름 고추장 추가
섞어주기
밥알이 씹는 맛이 있었어요
반찬들은 원래 맛있어서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너무 맛있죠
메인요리 들깨 수제비 등장
밥도먹고
수제비가 쫀득쫀득 하니 좋고요
감자도 조금씩
들어가있어서 배를 채웁니다
한끼 든든하네요
미역 반찬
잘익은 김치
겉저리
배가 부른데도 다 먹어버렸습니다
가격은 6000원
정말 착한가격
쉬는날 참조
맛이 어떤지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저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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