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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마을은 오래기다릴것 같아서
메뉴가 비슷한 상사이야기 왔네요
메뉴판
도자기 아름답네요
식사류는 돈까스와 수제비 밖에없네요
대신에 수제비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되요
녹색 수제비
색이 참 이쁘네요
돈까스는 좀 아담한데요
오이소박이 아삭아삭
양념도 잘되있어서
베리굿
접시가 작아서
약간 담기가 힘드네요
국물이 넘칠것 같습니다
돈까스는 바삭바삭하네요
살은 그다지 없지만
돈가스는 소스맛으로 먹는거잖아요 헤헤~~~
수제비 크기 보이시죠
엄청 크네요
씹는맛이 즐겁습니다
후루루룩
두명이서 먹기에 양이 괜찮네요
반찬은 셀프입니다
다른가게와 차이점
1.푸른색 도자기를 사용한다
2.다양한 도자기를 판매 한다
개인적의견
단둘이서
돈까스1인분에 수제비 2인분을
먹었는데 양이 딱 좋네요
그리고
음식 양이 적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은
양이 적으니 참고하세요
맛있게먹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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